블로그 이미지
까칠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1)
혼잣말 (10)
본 것 (8)
식도락 (33)
Total
Today
Yesterday

 신용산역 5번출구 쪽에 새로 생긴 이자카야의 점심메뉴.

차이팬더가 5개월도 안되서 망하고 나간 자리에 새로 생겼다.

인테리어도 다 똑같은거 보고 홀랑 다 넘기고 나간것 같다.

오픈기념 점심메뉴 1천원씩 할인해서 원래 11,000원인 돈까스 정식을

10,000원에 먹음.

가격에 비해서 돈까스 고기 양은 적었다.하지만 미니 우동의 양이 많았음.

직접 끓인 국물맛. 돈까스 소스도 시판 소스 아니고 직접 만든 데미그라스 소스 느낌.

맛은 깔끔하고 좋았다. 우동이 특히 마음에 들었음.안에 오뎅과 다른 알수 없는 오뎅 비슷한개 몇개 들어있음.

다음에는 우동만 따로 먹어 보고 싶다.

가겨만 좀 더 쌌으면 참 좋았을 듯...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동 시카고리얼바베큐플레이츠  (0) 2018.05.30
매봉역 바베쿡스  (0) 2018.05.30
약수역 더 꼬꼬  (0) 2016.01.21
약수역 양파이  (0) 2016.01.21
남대문 미미분식  (0) 2016.01.21
Posted by 까칠괭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