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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6 춥다
  2. 2012.01.19 반가운 사촌동생의 전화
  3. 2012.01.19 자야지.
  4. 2012.01.16 참여하고 점령하라
  5. 2012.01.16 아침부터 수도 공사라니 ㅠㅠ
  6. 2012.01.15 머피의 법칙?
  7. 2012.01.13 비염 도짐
  8. 2012.01.11 아물지 않는 귀...
  9. 2012.01.11 블로그 시작
  10. 2012.01.08 와인이 좋아졌다

춥다

혼잣말 / 2012. 1. 26. 16:31
추워서 계속 움츠려 있게 된다
외출 안 한지 어언....ㄱ-
날씨야 따뜻해 져야
빨리 영화도 보러 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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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 있는 사촌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새해 인사겸,얼굴도 오래 못 보고,만나기로 했는데 못 본지 오래 됐다며.
나는 전화 먼저 안 거는데 나 보다 어린 동생이 이리 나를 챙겨주니 ㅠㅠ
고맙다 착한 우리 사촌동생
이 밤에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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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혼잣말 / 2012. 1. 19. 02:52
낮잠을 세시간?두시간 잤더니 아직까지 이러고 있다.현재 시간 2시 53분.
씻고 누우면 잠이 오겠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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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점령하라

혼잣말 / 2012. 1. 16. 13:02
김근태 의원이 부인인 인재근님께 유언처럼 남기신 말이란다.
참여하고 점령하라
꽂히네.기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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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물이 계속 샌다고 오늘 아침부터 당장 수도 공사란다 ㅠㅠ
아놔 오늘은 정말 나가고 싶지 않은데
머리도 안 감았는데
따뜻한 방바닥에 몸 지지고 싶은데 ㅠㅠㅠ머리도 안 감았단 말이다 ㅠㅠㅠ
 으엥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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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혼잣말 / 2012. 1. 15. 18:36
아침부터 쭈욱 퇴근하고 싶더라니
집이 너무너무 가고 싶더라니
정작 집에 오니 기분이 더 나빠졌다
아...어떻게 해야 기분이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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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도짐

혼잣말 / 2012. 1. 13. 12:22
감기가 낫고 약을 끊었더니 기침과 콧물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다
안돼 기침이 나를 다시 장악하게 할 수 없어
다시 남은 약을 먹고 있음
초장에 잡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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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귀...

혼잣말 / 2012. 1. 11. 16:43
귀 뚫은지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한달 정도 전에 귀 뚫기용 귀걸이 끼고 있다가 고리형으로 한번 하고
나중엔 안 끼고 있다가 어제 다시 둥근 귀고리 하고 오늘 다시 귀걸이 하려니 헉...
귀에서 피가 ...생생한 피가!!많이!맺힐 정도로..그래서 다시 기본형 귀걸이 꼈다 ㅠㅠ
왜 왼쪽만 이리 말썽인가.....아.........ㅠㅠ
다시 6개월 시작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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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혼잣말 / 2012. 1. 11. 00:48
혼자서 주절거리는 블로그를 해보려 한다
페이스북은 아는 사람들 있어 무섭고 트위터는 모르는 사람이 많아 무섭다!
걍 나혼자 주절거리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좋은듯.
한번 해보자꾸나...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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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좋아졌다

혼잣말 / 2012. 1. 8. 23:14
와인의 세계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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