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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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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 있는 사촌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새해 인사겸,얼굴도 오래 못 보고,만나기로 했는데 못 본지 오래 됐다며.
나는 전화 먼저 안 거는데 나 보다 어린 동생이 이리 나를 챙겨주니 ㅠㅠ
고맙다 착한 우리 사촌동생
이 밤에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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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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