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까칠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1)
혼잣말 (10)
본 것 (8)
식도락 (33)
Total
Today
Yesterday
원래 애슐리를 갈 예쩡이었으나 만원과 대기 시간 30분의 압박으로 급히 빕스로 감
배고파서 제정신이 아니었음
홀로 약 2시간을 먹고 옴
나이들수록 샐바는 가서 많이 못 먹겠다 질리고 배부르고..근데 집에 오면 또 생각남.
왜 그럴까?

아메리카노 맛있다...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역 일마지오  (0) 2012.02.19
양푼매운등갈비찜  (0) 2012.01.20
zoo 커피 벨지안 와플  (0) 2012.01.20
한통 치킨 시켰다  (2) 2012.01.18
엘레나 가든  (0) 2012.01.11
Posted by 까칠괭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