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명동점 평일 런치
식도락 / 2012. 1. 13. 18:48
원래 애슐리를 갈 예쩡이었으나 만원과 대기 시간 30분의 압박으로 급히 빕스로 감
배고파서 제정신이 아니었음
홀로 약 2시간을 먹고 옴
나이들수록 샐바는 가서 많이 못 먹겠다 질리고 배부르고..근데 집에 오면 또 생각남.
왜 그럴까?
아메리카노 맛있다...
배고파서 제정신이 아니었음
홀로 약 2시간을 먹고 옴
나이들수록 샐바는 가서 많이 못 먹겠다 질리고 배부르고..근데 집에 오면 또 생각남.
왜 그럴까?
아메리카노 맛있다...